색칠공부! 멸종 위기에 처한 6가지 동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도 알아보고, 색칠공부도 하자!

인간은 과학 문명과 함께 꾸준하게 수명을 연장해가지만,

반대로 자연의 터전을 잃어버린 동물들은 점점 멸종해가고 있습니다.

멸종 동물도 알아보고, 자연보호의 소중함도 알아보는 색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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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해서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색칠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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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공작(Green Peafowl)

초록공작·참공작·말레이공작이라도 한다. 몸길이 수컷 2.3m, 암컷 1m, 몸무게 7∼8㎏이다. 꿩과의 새 중(안)에서도 가장 크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징적인 날개는, 초록계의 광택을 가지는 아름다운 색조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깃털은 곧게 성장해 목주위가 녹색으로 비늘장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레이 반도, 인도차이나·타이·버마등의 삼림 분포하고 있습니다만, 날개 수집 또는 식용으로서의 포획되어, 점점 멸종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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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릴개코원숭이(Mandrill)

맨 드릴은 몸길이 약 80㎝, 꼬리길이 약 7㎝, 몸무게 암컷 11.5∼25㎏, 수컷 50∼54㎏입니다. 붉은 코, 푸른 뺨, 노란 턱수염, 이라고 하는 화려한 얼굴의 모양으로 알려져 있는 대형의 영장류, 수컷의 엉덩이는 선명한 파랑 보라색을 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중앙아프리카 서부의 열대 우림이 깊숙하게 생식 해, 과실, 종자, 곤충, 작은 동물등을 뭐든지 먹는 드문 동물입니다.또 큰 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와 동일한 정도의 음식을 입속에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250마리 정도로 무리를 형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생식지의 환경이 인간에 의해서 망쳐지거나, 수렵의 증가에 의해서,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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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투칸(Toco Toucan)

토코투칸는 브라질 북동부에서 볼리비아, 파라과이에 걸친 삼림, 아마존의 열대 우림 생식 하고 있습니다. 밝은 황색이나 오렌지, 붉은 색으로 색칠해진 부리는 아마존의 보석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거워 보이는 큰 부리는, 내부가 스펀지장이 되어 있어,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포획되지 않게 난획되지 않게 워싱턴 조약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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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Sea Turtle)

크기는 갑장1m ~1.5m정도, 체중은 약 200kg인 바다거북은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온대 해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등갑으로 인해서 오래전부터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1940년대와 비교하면10분의1로 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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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호랑이(Bengal Tiger)

뱅골호랑이라고도 불리는 이 동물은 고양이과 중에서 제일 크고, 숲이나 습지·풀밭·하천 근처에서 살며 몸길이 240∼310cm, 몸무게 100∼260kg입니다.

그들의 모피 수집을 목적으로 밀렵되어 현재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백호'라고 불리는 이 호랑이도 바로 이 종에 속합니다. 현재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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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리카케스(Lidth's Jay)

 전체 길이 38cm로, 머리 부분은 금속 광택을 띤 파랑 보라색, 신체는 적갈색의 아름다운 새입니다.

일본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림면적이 감소하면서 그들의 번식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konicaminolt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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